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9:14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8:48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4:10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2:36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01:56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5
봄
성백군
2006.04.19 14:30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9:44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8:45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31 19:05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00:10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1 15:25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2 13:34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0:47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21:47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4:31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