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02:15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21:47
봄
성백군
2006.04.19 14:30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4:31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9:44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22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00:10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5:29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20:09
벽
백남규
2008.09.16 10:03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6:12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06:22
아들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5 12:27
구름의 득도
하늘호수
2016.08.24 15:53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05:39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07:4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
2019.02.27 02:29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21:18
숨은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9 07:48
우리들의 시간
김사빈
2007.10.30 07:5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