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7 18:42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2005.07.28 21:29
3월에 대하여
김사빈
2007.03.18 05:30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16:53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11:47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11:24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07:56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12:48
촛불
강민경
2014.12.01 04:49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17:06
가장 먼 곳의 지름길
박성춘
2009.01.22 17:56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14:03
10월의 형식
강민경
2015.10.07 13:22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2:09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12:06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1:38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8:09
폭포
강민경
2006.08.11 13:31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15:20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17:18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