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20:55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04:43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20:28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0:12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0:10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21:12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1:14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20:46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1:17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1:44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시인
2022.03.01 12:28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