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의 멍울
강민경
2013.05.27 18:27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1:51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08:03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09:07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25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21:08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
차신재
2022.12.20 15:27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4:32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7:09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7 13:30
인생
성백군
2012.02.10 20:59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윤혜석
2013.06.30 19:54
도심 짐승들
하늘호수
2017.05.21 17:24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7:37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7:18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2:24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20:27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