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12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37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08:58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10:40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11:51
12월, 우리는 / 임영준
뉴요커
2005.12.05 13:21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15:33
낙화.2
정용진
2015.03.05 09:04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4 11:21
구심(求心)
유성룡
2007.06.06 12:07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16:16
바람에 녹아들어
강민경
2008.06.09 19:25
바다에의 초대
윤혜석
2013.08.23 20:26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19:26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18:16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18:48
풀잎이 되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6 11:20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12:55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0:25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