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Prev
봄 그늘
봄 그늘
2018.03.21
by
하늘호수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Next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021.08.17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7 11:47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2 12:45
누가 너더러
1
유진왕
2021.08.15 07:38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8 10:44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6 14:30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4 12:56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06:13
봄 그늘
하늘호수
2018.03.21 03:53
어디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5 14:49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7 13:23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8 12:1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나목(裸木)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0 08:5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