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07:18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4:31
준비
김사빈
2005.12.05 19:26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07:26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김우영
2011.06.18 12:39
중국 바로알기
김우영
2013.03.07 18:47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11:2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7:37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16:09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이승하
2008.02.08 23:12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7 14:14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지는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9 21:16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16:53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12:48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