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1
삶이란
성백군
2009.04.13 07:14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09:25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05:46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11:57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01:56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05:29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10:28
삶은 고구마와 달걀
서 량
2005.01.29 08:26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13:27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07:42
살아 가면서
박성춘
2010.10.22 09:24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9:45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