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8 10: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56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0:17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07:34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6:11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07:56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7:34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02:12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23:22
난전亂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8 13:27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03:52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21:5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