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의 미로/강민경
강민경
2019.01.07 05:02
빈말이지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05 18:29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09:16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11:56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06:09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07:53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05:23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04:08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04:13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03:30
H2O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24 03:51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7:34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5:15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06:08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05:44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13:10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16:40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