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열쇠
백남규
2009.01.28 14:07
불안
강민경
2012.01.13 06:35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