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찡그린 달
강민경
2015.10.23 20:41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6:25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시선
유성룡
2007.06.05 10:53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5:33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2:46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6 12:15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01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05:44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9:47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5:34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03:08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01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7:25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