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1:45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09:41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1:52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12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3:45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7:13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5:20
6월
하늘호수
2016.06.15 17:02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03:47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3 18:12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08:22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2:36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00:09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06:54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20:14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