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
耳順
의 자락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연緣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23 16:16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01:10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8:46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0:31
연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23 00:26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1:59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가을의 길목
유진왕
2022.09.29 08:07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07:14
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9 12:01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9 14:56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05:11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