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0 11:57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1 15:25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7 13:23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1 13:49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6 13:02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4 08:32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9 12:53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