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묵상
성백군
2005.11.06 15:50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7:26
위로
김사빈
2008.08.23 16:27
절규
성백군
2012.05.16 08:24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20:57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7:37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5:33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07:49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16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0:14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0:03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6:28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3:23
팥죽
이월란
2008.02.28 15:13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07:29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6:00
우리가 사는 이유
son,yongsang
2016.01.13 11:38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05:46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8.19 08:34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