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배달 사고
성백군
2013.07.21 13:44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22:50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30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8:50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길
유성룡
2006.04.21 14:16
아내의 값
성백군
2013.02.27 06:30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07:08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09:03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8:43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1:38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6:37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4:04
외연外緣
유성룡
2006.08.06 14:13
폭포
강민경
2006.08.11 13:31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16:37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