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06:35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05:06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13:10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05:12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7 15:01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16:13
해 후(邂逅)
천일칠
2005.01.27 19:11
새
강민경
2006.02.19 05:33
곤지(困知)
유성룡
2007.02.28 11:59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15:22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12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37
뿌리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5 11:46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17:21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21:32
허리케인 카트리나
성백군
2005.09.03 11:00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08:58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11:51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11:49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