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유성룡
2007.06.17 12:04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06:15
구심(求心)
유성룡
2007.06.06 12:07
시선
유성룡
2007.06.05 10:53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25
춘신
유성룡
2007.06.03 10:23
편지
김사빈
2007.05.18 09:01
늦봄의 환상
손영주
2007.05.13 16:05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07:44
아침 서곡
손영주
2007.05.05 11:20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19:47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22:10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2:06
만남의 기도
손영주
2007.04.24 22:03
첫사랑의 푸른언덕.
이인범
2007.04.22 13:32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07:26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07:25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07:24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07:40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승하
2007.04.07 07:36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