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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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33 |
1761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33 |
1760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33 |
1759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3 |
1758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3 |
1757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3 |
1756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33 |
1755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33 |
1754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34 |
1753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34 |
1752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34 |
1751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34 |
1750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34 |
1749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34 |
1748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34 |
1747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34 |
1746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34 |
1745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34 |
1744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34 |
1743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