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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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42 | |
1761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9 | |
1760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57 | |
1759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5 | |
1758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4 | |
1757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50 | |
1756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7 | |
1755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9 | |
1754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84 | |
1753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최미자 | 2008.09.10 | 563 | |
1752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8 | |
1751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80 | |
1750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80 | |
1749 | 벽 | 백남규 | 2008.09.16 | 181 | |
1748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56 | |
1747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40 | |
1746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53 | |
1745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70 | |
1744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8 | |
1743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