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틈(1)
강민경
2015.12.19 22:44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8:45
우리들의 애인임을
강민경
2019.01.26 18:28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2:3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00:29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아침나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8 13:44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4 11:36
방향
유성룡
2007.08.05 01:25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8:42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4:10
물 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25 12:47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9:30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21:47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22:22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