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6 15:22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20:36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1:24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09:58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20:30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06:55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3:10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22:30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4 11:24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39
봄볕
성백군
2006.07.19 07:40
기도
성백군
2007.01.18 19:37
꽃불
성백군
2008.04.04 20:02
겸손
성백군
2008.04.04 20:08
까치밥
유진왕
2022.09.29 09:40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8:21
불편한 관계/강민경
강민경
2018.09.23 06:15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작은나무
2019.03.04 08:23
고백(5) /살고 싶기에
작은나무
2019.08.02 00:42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06:22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