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죄
성백군
2008.05.18 18:51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01:42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05:54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11:51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10:42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15:33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14:06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6:14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16:16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16:16
동굴
이월란
2008.04.29 15:48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14:38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1:18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5:38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16:09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16:09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19:5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