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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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49 |
2001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9 |
2000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47 | |
1999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46 | |
1998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6 | |
1997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45 | |
1996 | 기타 |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3 | son,yongsang | 2018.03.14 | 444 |
1995 | 오래 앉으소서 | 박동일 | 2006.05.11 | 443 | |
199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1 | 443 |
1993 |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 이승하 | 2007.04.07 | 437 | |
1992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7 |
1991 | 미인의 고민/유영희 | 김학 | 2005.02.02 | 436 | |
1990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36 | |
1989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35 | |
1988 | 호객 | 성백군 | 2009.04.01 | 433 | |
1987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33 |
1986 | 추일서정(秋日抒情) | 성백군 | 2005.10.23 | 430 | |
1985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30 | |
1984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430 |
1983 | 믿음과 불신사이 | 박성춘 | 2009.02.21 | 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