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Prev
실바람 / 천숙녀
실바람 / 천숙녀
2021.02.17
by
독도시인
Prayer ( 기 도 ) / 헤속목
Next
Prayer ( 기 도 ) / 헤속목
2021.07.27
by
헤속목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벚꽃
작은나무
2019.04.05 03:58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