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20:41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세월
Gus
2008.06.08 04:45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05:39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27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06:28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03:15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7:26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5:27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09:17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9월이
강민경
2015.09.15 21:18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3:57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03:33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20:34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