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놓친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7 11:16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10:1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1 12:57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8:28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22:03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열쇠
백남규
2009.01.28 14:07
불안
강민경
2012.01.13 06:35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