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17:58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03:47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0:55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10:17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강민경
2013.08.22 15:43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11:36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김사빈
2005.05.04 07:00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22:10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16:16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김우영
2013.02.27 20:04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윤혜석
2013.06.27 00:22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16:27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10:57
해 바 라 기
천일칠
2005.02.07 03:43
유월(六月) / 임영준
윤기호
2005.05.31 16:04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김우영
2013.05.15 10:36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04:48
채마밭 빈집
성백군
2013.07.29 19:12
바람의 독후감
성백군
2013.09.21 13:46
부활
성백군
2014.04.23 06:10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