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1 12:16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09:11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17:50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13:45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8:2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