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14:05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한 숨결로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8 14:51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2 13:46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