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16:04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12:07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17:50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14:52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13:23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강민경
2015.05.13 17:41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16:09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20:54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06:54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차신재
2015.09.27 11:24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1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15:49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18:59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
1
차신재
2022.06.05 18:45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03:36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15:18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10:04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16:11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02:01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07:1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