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스모스 날리기
천일칠
2005.10.10 23:44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15:15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8:29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박성춘
2007.06.25 16:10
그 소녀의 영력(靈力)
박성춘
2007.08.13 16:45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09:52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10:02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20:26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박영숙영
2015.08.15 03:54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19:26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11:03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03:17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강민경
2014.10.17 09:16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08:54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09:48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14:06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08:17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10:28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04:43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17:37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