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9 14:14
내 삶의 향기
박영숙영
2010.12.13 09:00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7 11:47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10:40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19:53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07:09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11:28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0 13:58
내 구두/강민경
강민경
2013.05.15 17:51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17:50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강민경
2009.04.13 21:22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