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2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99 |
2121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9 |
2120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9 |
2119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9 |
2118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9 |
2117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100 | |
2116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100 |
2115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100 |
2114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100 |
2113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100 |
2112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100 |
2111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100 |
2110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101 | |
2109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101 |
2108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101 |
2107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101 |
2106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101 |
2105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101 |
2104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01 |
2103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