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08:03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09:07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25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21:08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
차신재
2022.12.20 15:27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4:32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7:09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7:44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7 13:30
인생
성백군
2012.02.10 20:59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윤혜석
2013.06.30 19:54
도심 짐승들
하늘호수
2017.05.21 17:24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7:37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5:15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7:18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20:27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09:42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