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12:44
송년사
성백군
2005.12.31 05:17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0:31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06:33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1:13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11:45
봄 날
이일영
2014.03.21 04:54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18:06
해 돋는 아침
강민경
2015.08.16 10:04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13:49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1:52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16:46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06:27
4 월
성백군
2006.08.18 06:44
바위산에 봄이
강민경
2013.04.10 08:50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15:12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05:24
분수대에서
성백군
2015.02.25 18:07
바위가 듣고 싶어서
강민경
2015.04.15 16:59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