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12:12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티
유성룡
2006.03.28 11:07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싹
성백군
2006.03.14 05:30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1:40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바다
성백군
2006.03.07 05:49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