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10:04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02:01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07:10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18:48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채영선
2016.11.23 13:23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14:58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16:48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11:01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22:00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22:40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11:56
누나
유성룡
2005.12.14 11:06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07:46
(단편) 나비가 되어 (3)
윤혜석
2013.06.23 22:22
나무 요양원
강민경
2014.01.23 16:21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12:52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08:03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12:45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07:05
여행은 즐겁다
김사빈
2008.06.12 08:17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