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21:18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16:35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12:4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11:46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20:41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3:23
자유의지
박성춘
2010.05.23 15:51
자유시와 정형시
하늘호수
2015.12.23 20:22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14:53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10:22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04:58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05:12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03:22
자궁에서 자궁으로
박성춘
2011.08.09 13:4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박동수
2010.07.26 13:55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3:20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