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독도 -안부 / 천숙녀
동트는 맥박 속에
핏줄 새긴 질긴 사랑
깊숙이 내린 뿌리 쪽빛안부 띄우면서
꿈 인양
하얗게 부서져도
부릅뜬 눈 감지마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05:58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07:09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2:23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유진왕
2022.06.05 14:11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22:25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1 10:22
NFT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3 13:58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20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21:27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05:20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6:39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03:04
터널
강민경
2019.05.11 04:56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1:33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00:19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14:32
훌쩍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2 15:01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