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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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9 | |
1881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71 | |
1880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3 | |
1879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5 | |
1878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7 | |
1877 | 등라(藤蘿) | 이월란 | 2008.02.16 | 240 | |
1876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30 | |
1875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5 | |
1874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3 | |
1873 | 곱사등이춤 | 이월란 | 2008.02.18 | 250 | |
1872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82 | |
1871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8 | |
1870 | 바람서리 | 이월란 | 2008.02.20 | 251 | |
1869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102 | |
1868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90 | |
1867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21 | |
1866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101 | |
1865 | 바람의 길 4 | 이월란 | 2008.02.23 | 339 | |
1864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203 | |
1863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5 |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