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15:30
붉은 연서 한 닢
바람결에 실어 보낸다
충만된 추억이 슬퍼지기전에
오대양 육대주 어디든
깜빡 사이로 보낸다
빼빠지게 달려 왔는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다음차를 이용하세요
고운 목소리
내사랑도 그랫음 좋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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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207 | 한국 다녀옵니다. | 오연희 | 2004.06.09 | 18 |
3206 | Re..그럴수가... | 희야 | 2004.06.09 | 20 |
3205 | Re..감사합니다 | 이정화 | 2004.07.04 | 21 |
3204 | Re..나 어떻게? | 큰언니 | 2004.06.06 | 21 |
3203 | Re..아! 허망해라~~ | 오연희 | 2004.04.05 | 22 |
3202 | Re..에궁... | 김진학 | 2004.03.03 | 22 |
3201 | Re..부탁만 드리고.. | 오연희 | 2003.12.24 | 22 |
3200 | Re..와이래 존노오오~~얼쑤!^^* | 오연희 | 2003.12.04 | 22 |
3199 | 나두 | 김선미 | 2003.10.15 | 22 |
3198 | Re..불쌍한 인생.. | 연희 | 2003.12.14 | 22 |
3197 | 반갑습니다. | 오연희 | 2004.12.22 | 23 |
3196 | 따끈한 기운 솔솔 ... | 오연희 | 2004.09.30 | 23 |
3195 | 투덜투덜... | 오연희 | 2004.08.07 | 23 |
3194 | Re..반가웠습니다 | 김진학 | 2004.06.29 | 23 |
3193 | 반가웠습니다 | 이정화 | 2004.06.27 | 23 |
3192 | 오시는길 | 나드리 | 2004.06.24 | 23 |
3191 | Re..미국인데요. | 희야 | 2004.06.06 | 23 |
3190 | Re..쌘뿌란이 북적^^ | 희야 | 2004.05.29 | 23 |
3189 | Re.. 아이구... | 김진학 | 2004.05.24 | 23 |
3188 | Re..어어... | 김진학 | 2004.05.21 | 23 |
봄.가을 세상없어도 한국여행한다
건축일 노가다 시짓는 핸디맨
75세 나의 신념이다.
좋은마음 착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