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15:30
붉은 연서 한 닢
바람결에 실어 보낸다
충만된 추억이 슬퍼지기전에
오대양 육대주 어디든
깜빡 사이로 보낸다
빼빠지게 달려 왔는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다음차를 이용하세요
고운 목소리
내사랑도 그랫음 좋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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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207 | 진짜 맞습니까? | 남정 | 2003.05.18 | 908 |
3206 | 아쉬운 2등... | 장태숙 | 2003.05.18 | 352 |
3205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5.19 | 369 |
3204 | 호박입니다. | LA호박 | 2003.05.30 | 562 |
3203 | 드디어 | 솔로 | 2003.05.31 | 428 |
3202 | 넝쿨 채 호박이 | 남정 | 2003.06.01 | 621 |
3201 | Re..님이 그립다시니.. | 가데나호박 | 2003.06.03 | 403 |
3200 | Re..싫어하는 남자예요.. | 호박 | 2003.06.03 | 433 |
3199 | 두 군데나 다녀가셨습니다. | 문인귀 | 2003.06.04 | 346 |
3198 |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 남정 | 2003.06.06 | 421 |
3197 |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6.10 | 283 |
3196 | Re.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 정미셸 | 2003.06.11 | 410 |
3195 | Re..잊혀지지가 않아요.. | 오연희 | 2003.06.12 | 410 |
3194 | Re..미주문단에 ... | 오연희 | 2003.06.12 | 312 |
3193 |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 LA 호박 | 2003.06.20 | 334 |
3192 | SOS! | solo | 2003.06.20 | 230 |
3191 | Re..에구 놀래라!^^ | 가데나 호박 | 2003.06.21 | 248 |
3190 | Re..부끄럽습니다. | 오연희 | 2003.06.22 | 254 |
3189 | 오여사님 일취월장 하십시요 | 민킴 | 2003.06.23 | 310 |
3188 | Re..제발... | LA호박 | 2003.06.23 | 251 |
봄.가을 세상없어도 한국여행한다
건축일 노가다 시짓는 핸디맨
75세 나의 신념이다.
좋은마음 착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