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24
어제:
6
전체:
1,292,419

이달의 작가

가을연서

2021.10.12 15:30

이상태 조회 수:154

붉은 연서 한 닢 

바람결에 실어 보낸다 

충만된 추억이 슬퍼지기전에

오대양 육대주 어디든 

깜빡 사이로 보낸다

빼빠지게 달려 왔는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다음차를 이용하세요 

고운 목소리 

내사랑도 그랫음 좋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207 진짜 맞습니까? 남정 2003.05.18 908
3206 아쉬운 2등... 장태숙 2003.05.18 352
3205 축하합니다. 길버트 한 2003.05.19 369
3204 호박입니다. LA호박 2003.05.30 562
3203 드디어 솔로 2003.05.31 428
3202 넝쿨 채 호박이 남정 2003.06.01 621
3201 Re..님이 그립다시니.. 가데나호박 2003.06.03 403
3200 Re..싫어하는 남자예요.. 호박 2003.06.03 433
3199 두 군데나 다녀가셨습니다. 문인귀 2003.06.04 346
3198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남정 2003.06.06 421
3197 감사합니다. 문인귀 2003.06.10 283
3196 Re.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정미셸 2003.06.11 410
3195 Re..잊혀지지가 않아요.. 오연희 2003.06.12 410
3194 Re..미주문단에 ... 오연희 2003.06.12 312
3193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LA 호박 2003.06.20 334
3192 SOS! solo 2003.06.20 230
3191 Re..에구 놀래라!^^ 가데나 호박 2003.06.21 248
3190 Re..부끄럽습니다. 오연희 2003.06.22 254
3189 오여사님 일취월장 하십시요 민킴 2003.06.23 310
3188 Re..제발... LA호박 2003.06.23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