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Prev
독도 -해 / 천숙녀
독도 -해 / 천숙녀
2021.07.22
by
독도시인
잔설
Next
잔설
2006.03.05
by
성백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4:10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5:33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06:54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05:54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23:07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08:15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05:57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수국
김은경시인
2020.11.19 21:21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1 11:23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