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단추를 채우다가
강민경
2016.12.18 18:48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강민경
2017.10.01 05:51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19:19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12:37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14:28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강민경
2008.04.06 09:04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06:47
곡비哭婢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5 11:19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1:52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19:32
암벽을 타다
박성춘
2007.10.14 17:31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08:48
분수대에서
성백군
2015.02.25 18:07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11:24
화장 하던날
1
young kim
2021.02.11 14:55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성백군
2013.03.30 17:12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14:38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박성춘
2012.01.28 07:52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08:37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