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Prev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2021.08.03
by
하늘호수
노을
Next
노을
2008.02.21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15:49
첫눈
강민경
2016.01.19 09:57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10:58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4:13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00:28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