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6:47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8 09:17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독도시인
2022.02.22 08:23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3:27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05:09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8:46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