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0:15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7 18:42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08:15
그저 경외로울 뿐
1
유진왕
2021.07.17 08:13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4 11:10
크리스마스 선물
1
유진왕
2021.07.14 07:07
꽃보다 체리
1
유진왕
2021.07.14 07:01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5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17:44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6:47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열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1 12:3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